2014년 08월 14일

[디지털타임스] 넷피오, 웹디스크 서버 신제품 “엑스큐브” 출시

게재매체 : 디지털타임스

게재일자 : 2007.01.30

백업솔루션 업체인 넷피오(대표 김윤수)는 웹디스크 스토리지 서버 신제품인 `엑스큐브(X-Cube) YMB’을 출시했다고 밝혔다. 이 제품은 `옐로머신 P-400T’라는 소형 스토리지에 웹디스크 솔루션(오피스토XP)이 탑재된 웹디스크 서버로 인터넷의 가상공간에서도 로컬컴퓨터의 하드디스크처럼 자유롭게 파일을 저장ㆍ공유할 수 있다.

여기 탑재된 웹디스크 솔루션 오피스토XP는 국내 스토리지 전문업체인 글루시스(대표 박성순)가 개발한 제품이며, KT-NET의 `바로하드(baro hard)’ 서비스에 적용되고 있다.

넷피오 엑스큐브는 최대 4개까지 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으며 1TB에서 최대 2TB까지 저장용량을 제공, 소그룹의 데이터 공유 또는 협업용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.

/ 조성훈기자 hoon21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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